New Book/Programming 2020. 7. 15.
<가장 쉬운 알고리즘 책> 리뷰
오늘은 제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이런저런 관련 서적을 찾다가 눈에 확! 들어와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이라는 책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알고리즘 책 국내도서 저자 : 미와 요시코 / 김대희,장재호역 출판 : 비제이퍼블릭 2014.09.29 상세보기 "가장 쉬운 알고리즘 책"의 저자는 미와 요시코로 18세부터 프로그래밍에 입문을 했다고 하네요. 이 책의 서장을 보시면 작가가 독자에게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학생들도 볼 수 있게 만든 알고리즘 입문 책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음... 제가 읽어보고 느끼기에는 초등학교 학생들보다는 최소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분들부터 읽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은 왜 알고리즘 책을 읽을 수 없는가?" 라는 말이 나옵니다..
New Book/Novel 2020. 6. 13.
<어딜봐요 매니저님> 소설 리뷰
소설 리뷰 작가 : 윤한량 장르 : 현대 판타지 연재 상황 : 현재 75화 연재중 작품 소개 : 신입 매니저의 눈빛이 수상하다. 이상한 곳을 보는 매니저의 이야기. 처음 제목을 딱 보고서 이게 무슨 소설이지...? 라고 생각을 했던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1. 프롤로그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매번 선택과 결정의 반복이다. 하지만 매번 옳은 선택만을 할 수는 없는 법. 때로는 애써 내린 결정이, 비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도 출근 첫날. 내가 매니저로 첫발을 내딛던 날에. 2. 줄거리 주인공 "김인준"은 어릴 때부터 톱스타들을 동경하고 그러한 톱스타를 자기 손으로 키워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하며 사회에 나섭니다. 그런데... 갑자기 ..
New Book/Novel 2020. 5. 31.
<소설 속 엑스트라> 소설 리뷰
소설 리뷰 작가 : 지갑송 장르 : 퓨전 판타지 작가의 다른 작품: 연재 상황 : 현재 440화 연재중 379화 에필로그(2)가 끝인 줄 알았으나, 그 후로는 갈래 엔딩 같은 느낌으로 현재 연재 중입니다. 작품 소개 :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 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있다. 요원 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
New Book/Novel 2020. 5. 25.
<학생회장은 최상위 엑스트라> 소설 리뷰
소설 리뷰 작가 : 루인메이커 장르 : 현대 판타지 연재 상황 : 현재 119화 연재중 작품 소개 : 너무 강한 엑스트라가 되었다. 주인공과는 무승부를 낼 수 있을 정도. 이쯤 되면 여유 좀 부려도 괜찮겠지. 현재 119화까지 나온 학생회장은 최상위 엑스트라 저는 119화까지 다 봤습니다. (연재가 될 때마다 바로 결제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소설을 찾아서인지 마음에 드는 학생회장은 최상위 엑스트라!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1. 줄거리 영문도 모르고 "서현우"라고 하는 학생회장으로 빙의된 주인공 그는 이 세계로 소환이 됨과 동시에 의문의 메시지를 받습니다. 바로 "학생회장의 신분을 유지한 채로 학교를 졸업해라" 이를 완료하지 못할 시에는 사망합니다. 라는 영문 모를 메시지를 받게 됩..